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화의 선율 리사 (문단 편집) === Shift + LC: 칸타빌레[* 노래하듯이. 뜻이 그대로 대사로 활용되었다.] === ||피아노 건반을 연주하듯 소리를 생성 후 증폭시켜서 적을 공격합니다.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쿨타임: 6초 || || {{{#blue 168}}} + {{{#purple 0.84 공격력}}}[br]사거리: 1000 || 대인 1.00[br]건물 1.20 || [[파일:/pds/201508/12/10/b0359610_55ca3600ac5ef.gif]] >'''칸↗타빌레~! / 노래하듯이~''' 건반이 목표지점을 향해 흘러가서 해당 지점에 분수처럼 솟아난다. 단타지만 적을 높이 띄우며, 사거리는 1000으로 원거리 SL 다운기 중에서 독보적으로 길다. 하지만 정작 보기와는 달리 투사체 판정이라 고각이 안 된다.[* 이펙트는 보이는데 정작 대미지와 에어본은 적용이 되지 않는다.] 또 언덕 같은 곳에 있는 적군에게 언덕 모서리 때문에 투사체 궤도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도 좌표가 생성되어 맞는 일이 종종 있어서 미약한 수준의 고각이 가능하다. 사거리는 연습장 기준 4.5칸. 투사체 발사 형식의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사거리에 좌표가 생성된다. 선딜은 피아노 건반 이펙트가 생성되어 좌표까지 도달하는 시간만큼 있다. 참고로 건반 모양 전체에 타격 판정이 있는게 아니라 좌표 부분만 공격하기 때문에 적 뒤에 좌표가 생성되면 좌표 앞에 있는 적은 맞지 않는다. 1030 사거리, 정사각형 100 범위로 공격한다. 너프 전 대미지는 평범한 SL기 수준(200+1.0)이었는데 이 스킬과 단절로 하도 깽판을 부린 나머지[* 이 시절이 어땠냐하면 Y존에서 고개만 내밀고 있는 적들을 칸타빌레 띄우고 단절로 뭘 하지도 못하게 암살할 수 있을 정도였다.], 너프를 계속 얻어맞아 SL계 최약 스킬로 전락해서 린의 염동파보다 약하다. 오죽하면 하향 전 리사를 보고 유저들이 맨 위의 소개 대사를 패러디해서 '그곳에서 나와. 그곳까지 부숴버리기 전에...' 라고 하며 깠을까... 대미지만 보면 상당히 안 좋은 스킬처럼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사거리의 다운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다. 이 게임에서 다운은 대단히 강력한 상태이상이라는 점을 상기하자. 이를 이용해 '칸타빌레 - 월광 소나타' 콤보로 원거리 이니시를 할 수도 있고, 이 밖에도 2번 타워 대치 상황에서 상대 원딜들이 타워 옆 상자에 있을 때 칸타빌레만 잘 맞춰주면 소소한 딜로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노려서 공트리를 간 후, 칸타빌레 링을 사서 원딜들을 썰고 다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칸타빌레 사거리를 10% 증가시켜주는 신발 유니크가 있다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볼 만하다. 또한 다운된 상대에게 맞춰도 스탠딩과 동일하게 적을 높이 띄우므로 아군과 협력 공격을 할 때도 유용한 스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